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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리뷰]/MG & PG 건담

건프라 끝판왕 MGEX 스트라이크 프리덤 골드 ver. 조립 후기 1편 - 프레임 & 백팩

by 앵가 & 건프라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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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EX 1/100 · ZGMF-X20A

빛의 날개를 펼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MGEX 1/10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프레임 & 백팩

안녕하세요, 앵가입니다. 오늘의 건프라는 바로 MGEX 1/10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ZGMF-X20A)인데요, MG 익스트림(MGEX) 라인은 "EXTREME METALLIC COMBINATION"이라는 컨셉답게 기본 사양도 화려하기로 유명한데, 극한의 금속 표현을 모토로 만든 만큼 프레임부터 엄청난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MGEX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프레임과 백팩까지만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제품 정보

제품명 MGEX 1/10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형식번호 ZGMF-X20A
등급 / 스케일 Master Grade Extreme (MGEX) / 1:100
출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가격 15,500엔 / 한화 : 186,000원

1. 개봉 — 별빛 박스아트부터 압도적

 

박스아트부터 칠흑 같은 우주 공간에 금빛 입자가 흩날리는 연출로, "이건 그냥 평범한 킷이 아니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정면에 자리한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빛의 날개를 활짝 펼친 모습이 그대로 박스아트가 되어 있어, 완성 목표를 머릿속에 딱 박아주더라고요.

 

2. 설명서 · 데칼 · 런너 — 황금빛 런너의 향연

 

설명서, 습식 데칼과 플라스틱 스티커 & 에칭스티커 그리고 멀티 스탠드용 런너까지 구성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데칼이 상당히 풍부해서 디테일 살리는 재미가 쏠쏠할 듯합니다.

 

 

런너를 펼쳐놓으니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본체 구성 대부분이 골드 도금 런너로 되어 있고, 여기에 블루·레드·그레이 사출색과 클리어 블루 빛의 날개 파츠까지 섞여 있어 색 구성만 봐도 화려합니다. MGEX 특유의 다중 색분할 + 도금의 조합이라 게이트 정리할 때 도금 벗겨지지 않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구간이기도 하죠.

 

💡 TIP. 도금 런너는 게이트 자국이 유난히 눈에 띕니다. 니퍼 2단 컷 후 디자인 나이프로 살살 다듬고, 잘린 단면은 골드 마커나 도금 보수 펜으로 톡톡 찍어주면 티가 훨씬 덜 납니다.

3. 부위별 프레임 조립 — 헤드 · 코어 · 팔

 

가장 먼저 완성한 헤드입니다. 클리어 블루 센서가 골드 페이스, 레드 마스크와 어우러져 작은 부품인데도 시선이 확 갑니다. MGEX답게 두상 내부 디테일과 분할이 촘촘해서 조립하는 손맛이 좋네요.

 

이어서 가슴 코어 유닛. 가운데 레드 클리어 코어가 골드 장갑 사이로 살짝 비치는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양팔과 숄더 바인더 유닛입니다. 도금 파츠끼리 겹치니 부위마다 미묘하게 다른 금색 톤(골드/브론즈/실버 포인트)이 살아 있어 입체감이 좋습니다.

4. 다리 & 허리 완성

 

다리는 MGEX 내부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라 조립하는 내내 "이게 진짜 1/100 사이즈 맞나" 싶을 만큼 디테일이 빼곡합니다. 슬라이드 기믹과 가동 폭도 아주 잘나온 것 같습니다.

5. 익리덤 프레임 소체 완성

 

익리덤의 소체 프레임이 모두 완성됐습니다. 3종의 골드 코팅으로 사출된 파츠들이 매우 이쁘게 잘 나왔는데요. 물론 약간의 똥색처럼 나온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사출이 잘 된 것 같아 이쁘네요.

 

💡 TIP. 날개 깃 파츠는 수량이 많고 좌우 대칭이라 조립 중 헷갈리기 쉽습니다. 좌/우 그룹을 미리 나눠서 트레이에 따로 담아두면 결합 단계에서 훨씬 수월해요.

6. 백팩 프레임과 슈퍼 드라군

 

다음은, 백팩과 날개, 그리고 슈퍼드라군입니다. 날개 프레임도 황금 코팅이 되어 있어서 매우 반짝거리는게 정말 이쁜데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슈퍼드라군을 장착할 때, 너무 타이트해서 코팅이 벗겨질 수도 있다는겁니다.

 

 

백팩에 슈퍼드라군까지 장착하면 우리가 아는 그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백팩이 완성되는데요. 사실 원작의 백팩보다 더 볼륨감있게 나온게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완성된 소체 프레임과 백팩을 먼저 장착해봤습니다. 확실히 MG 스리덤에 비해 훨씬 볼륨감이 좋고 코팅 적용도 너무 잘되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익리덤 입고만 되면 줄서서 사는지 알겠더라고요.

 

오늘의 조립은 여기서 멈추고, 나머지 외장과 무장은 다음 포스팅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 좋았던 점
· 도금 + 다중 색분할로 무도색 완성도가 압도적
· 빛의 날개의 디테일과 펼침 비주얼이 정말 화려함
· MGEX 특유의 촘촘한 내부 프레임과 가동성
· 골드/블랙 두 사양 비교 진열 시 만족도 폭발

🤔 아쉬웠던 점
· 도금 파츠 게이트 처리에 손이 많이 감
· 날개까지 펼치면 디스플레이 공간을 상당히 차지
· 부품 수가 많아 제작 시간이 꽤 걸림

© 앵가의 건프라일기 | MGEX 1/100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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