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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리뷰]/MG & PG 건담

[건프라 리뷰] 궁극의 대화 수단! MG 더블오 퀀터 (00 QAN[T]) 조립 후기

by 앵가 & 건프라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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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앵가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샅샅이 파헤쳐 볼 킷은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 극장판: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의 주역기이자, 세츠나 F. 세이에이의 최종 탑승기! 바로 MG 1/100 더블오 퀀터 (00 QAN[T])입니다.

 

언박싱부터 소체 조립, 화려한 버스터 소드 기믹, 그리고 RG 등급과의 크기 비교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제품 상세 정보

  • 제품명: MG 1/100 더블오 퀀터 (00 QAN[T])
  •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 극장판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 발매일: 2010년 11월
  • 가격: 4,500엔 (국내 정가 약 54,000원)
  • 파일럿: 세츠나 F. 세이에이
  • 특징: 전신에 배치된 영롱한 클리어 그린 파츠 (GN 콘덴서), 비대칭 디자인, GN 소드 비트 기믹 완벽 재현

 

박스 아트부터 극장판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GN 소드를 전개하며 날아가는 퀀터의 모습이 정말 역동적이고 멋지게 그려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더블오 퀀터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클리어 그린 파츠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의 건담 기본 트리콜로 컬러에 이 투명한 녹색 파츠들이 어떻게 포인트가 되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매뉴얼 아트도 박스 아트와 동일하게 아주 멋지게 뽑혔습니다.

 

🛠️ 본격적인 조립: 심장부와 소체 완성

 

가장 먼저 더블오 기체들의 심장인 GN 드라이브를 조립해 줍니다. 별매인 LED 유닛을 넣으면 영롱하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내부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용 스탠드 기믹도 포함되어 있어 따로 전시해도 메카닉적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어서 흉부(가슴) 프레임과 날렵한 헤드를 조립해 줍니다. 가슴 정중앙에 큼지막하게 박힌 GN 콘덴서 안에 은은하게 비치는 '00 QAN[T]' 레터링 씰이 디테일을 확 살려줍니다. 특유의 날렵한 V핀과 이마 정중앙의 클리어 파츠가 굉장히 샤프한 인상을 주네요.

 

 

세츠나의 기체인 엑시아, 더블오를 거쳐 완성된 퀀터의 헤드입니다. 특유의 날렵한 V핀과 이마 정중앙의 클리어 파츠가 굉장히 샤프한 인상을 줍니다.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얼굴이네요.

 

조립된 헤드를 가슴 파츠에 얹어주었습니다. 상체 베이스만 만들어졌는데도 벌써부터 주인공 기체의 포스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어서 양팔을 조립해 주었습니다. 퀀터는 왼쪽 어깨에 거대한 GN 실드가 장착되는 비대칭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양쪽 어깨와 팔의 조형이 살짝 다릅니다. 팔꿈치 관절부에도 잊지 않고 클리어 파츠가 쏙쏙 들어가 있네요. 완성된 양팔을 상체에 조립해주면 완성!

 

🦵 늘씬한 다리 라인 조립

 

다음은 다리 파츠입니다. 엑시아나 더블오 건담에 비해 조금 더 곡선이 강조되면서도 늘씬하게 빠진 라인이 예술입니다. 무릎 쪽에 큼직하게 들어간 클리어 파츠가 밋밋할 수 있는 다리에 훌륭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다리 가동률도 눈으로 보기만 해도 엄청날 것 같죠?

 

 

더블오 퀀터의 소체가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아직은 백팩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제대로 직립이 잘 되는 편입니다. 구형 폴리캡 형식의 관절로 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많은 킷이긴 하지만, 그래도 꽤나 잘 버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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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퀀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왼쪽 어깨에 거대한 GN 실드에 장착될 비트와 GN 소드Ⅴ까지 완성됐습니다. 비트가 장착되기 전의 실드는 다소 밋밋하네요.

 

 

주 무장인 GN실드와 GN소드입니다. 클리어 그린으로 사출된 이펙트 파츠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마지막으로 GN 버스터 소드를 전개시켜봤습니다. 동봉된 보조 스탠드를 사용하여 안정적이고 박력있는 포징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식장에 함께 전시될 RG 더블오 퀀터 트랜스암 클리어 킷과 나란히 세워 크기와 디테일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1/144 스케일인 RG와 비교하니 확실히 1/100 MG 스케일이 주는 시원시원한 볼륨감과 듬직함이 체감되네요.

 

📝 총평: 명품으로 소문난 MG 더블오 라인업답게 훌륭한 프로포션, 전신에 아낌없이 사용된 클리어 파츠의 영롱함, 그리고 소드 비트를 활용한 다양한 기믹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마스터피스입니다. 건담 00 시리즈를 좋아하시거나 조립 손맛이 좋은 MG를 찾으신다면 주저 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은 킷입니다.

 

물론 풀세이버 버전을 구한다면 이 킷을 살 이유는 없지만, 풀세이버가 정말 구하기 힘든 만큼 이 킷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구하는게 정답인 듯 합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의 장식장을 탐나게 할 멋진 건프라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앵가의 건프라일기였습니다. 공감과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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